AOL이 전화와 휴대형 기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무선기술 업체인 와일드시드(Wildseed)를 인수했다.
와일드시드는 MS의 베테랑 기술자로 다이렉트X 멀티미디어 및 게임 기술의 공동 개발자인 G. 에릭 엥스트롬이 설립한 회사다.
AOL은 지난 주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 업체인 X드라이브도 인수한 바 있다.
AOL은 지난 몇 년 간 수백만명의 사용자들이 자사의 유료 서비스를 떠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데스크톱 컴퓨터를 넘어 휴대폰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려는 시도를 해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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