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인터넷이라면 어디든 좋아.

 중국 베이징 공항에 설치된 무료 인터넷 접속센터에서 시민들이 인터넷 삼매경에 빠져 있다. 중국의 인터넷 인구는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데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1억300만명에 달한다. 또 지난 반년 동안 중국의 네티즌은 900만명이 더 늘었고 전년 동기에 비해서 18.4% 증가해 미국을 제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베이징=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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