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이후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띠면서 1억원 혹은 1만주 이상의 대량주문을 내는 개인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4일 증권선물거래소가 지난 4월초부터 7월말까지 4개월간 유가증권시장 개인투자자의 거래실적을 집계한 바에 따르면 지난 4월 개인의 대량호가 건수는 1만4801건으로 개인 호가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97%대에 머물렀으나 7월에는 2만730건으로 늘어나면서 비중도 5.32%로 높아졌다.
조사기간 중 종목별 1억원 이상 호가 건수는 하이닉스(4만6978건)가, 1만주 이상 호가 건수는 대영포장(15만6314건)이 가장 많았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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