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결제 전문기업 다날(대표 박성찬 http://www.danal.co.kr)이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대표 이상규 http://www.interpark.com)에 휴대폰결제 솔루션 ‘텔레디트’를 제공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티켓 예매 부문에서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우선 개시하며 향후 전 상품군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다날은 맥스무비, 티켓링크, 인터파크 등 국내 3대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에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으로써 휴대폰 결제를 통한 영화 티켓 예매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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