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아닌 직장이나 공공장소에서 TV를 시청하는 사람이 전체 시청자의 14%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언론학회가 YTN의 의뢰를 받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집에서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비중은 86.2%, 직장과 역, 터미널 등 외부 장소에서 TV를 시청하는 비중은 13.8%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 시청률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시청률 조사는 가정에 설치된 피플 미터기를 통해서만 이뤄져, 외부 시청률이 반영되지 못했다.
이번 시청자 조사 결과 외부 시청률 순위(채널별)는 △MBC 22.7% △YTN 20.2% △KBS1 15.4% △OCN 6.7% △MBC드라마넷 6.7% 등으로 조사됐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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