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그 많던 개발자 어디로 갔나"

 “e러닝을 통해 새로운 교육시스템과 콘텐츠를 수출하는 맞불 작전도 유용하다.”-박경재 교육부 국제정보화국장, 인터넷이 발달된 조건에서 교육 콘텐츠의 수입을 막을 장치는 없으니 오히려 역으로 선제 공격을 할 때라며.

 “그 많던 개발자가 어디로 갔나.”-박현제 주인네트 대표, 프로그래머나 개발자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며.

 “기업인들을 자주 만나세요.”-이해찬 국무총리, 2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각 부처 장관에게 기업이 동요하지 않고 기업의 투자의욕이 끊기지 않도록 관계부처는 기업인들을 자주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며.

 “네티즌 참여를 통한 새로운 기부문화를 확립하고 이를 통해 따뜻한 소식을 나누는 주요한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성낙양 야후코리아 대표, 한화그룹·월드비전과 제휴해 네티즌이 기사를 읽으면서 바로 기부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기부사이트 ‘야후나누리’를 선보이면서.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우 ‘빈곤-정치 불안-대외종속 심화’란 악순환 고리를 끊어야 하는 과제를 갖고 있다. 한국 모델은 역동적이고 지속 가능한 변화의 주체로서 정부 역할의 중요성을 입증하고 있다.”-신원용 영산대학교 교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아프리카 경제발전 모델로서 한국의 경제개발 과정과 교훈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 참석해 자립적이고 유능한 정부야말로 지속적인 국가발전을 위해 필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분위기를 업(up) 시켜야죠.”-미국 월풀 국내 총판인 일렉트롬의 윤한영 사장, 침체에 빠진 수입 가전 업계에 심기일전이 필요하다며.

 “부동산경기만 제어하면 하반기 경기도 활성화될 것인만큼 관계부처는 기업하는 분들 자주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라.”-이해찬 총리, 2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주가 1100고지를 넘고 국가신용등급도 올라가는 등 경기상승세를 맞아 관계부처에 적극적인 기업지원을 촉구하며.

 “지상파 방송의 패륜 퇴폐 방송이 온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지만 규제조치가 미약하다. 방송법 심의규정을 위반한 자는 벌금이나 과태료 등 형사입건되도록 중징계해야 한다.”-심재철 한나라당 의원, 최근 문제가 된 알몸 노출 방송사고 등 문제방송에 대한 규제강화를 골자로 방송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핵심부품을 외국업체가 독점하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김태완 매커스 사장, 디지털케이블방송의 핵심부품인 POD모듈 개발에 나서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오래된 선풍기는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있다.”-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관계자, 2일 시중에 유통중인 36개사 선풍기의 품질을 검사한 결과 39%인 14개 업체의 제품이 안전기준에 미달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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