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가 65인치 대형 LCD TV 생산규모를 연말까지 3배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65인치 모델은 샤프가 개발한 세계 최대 크기의 LCD TV다.
샤프의 마치다 가츠히코 사장은 “당초 월 500대의 수요를 예상했지만 현재의 추세로 판단할 때 월간 수요가 거의 1000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현재 월 300대 수준인 65인치 LCD TV 생산 규모를 연말까지 1000대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샤프는 65인치 LCD TV를 이번 달부터 일본에서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오는 11월에는 해외에서도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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