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이 본인 인증 기능을 갖춘 레이저 프린터를 세계 최초로 개발, 출시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일 보도했다.
캐논은 종전의 인쇄 전용 프린터와는 달리 IC카드로 사용자를 인증하는 다기능 프린터를 개발했다. ‘미프라이트(MEAP-Lite)’란 핵심부품을 채택했는데 이 부품을 프린터에 내장하면 인쇄 이외 정보 유출 방지, 사용자 조회 등이 가능하다. 복사기에서는 사용자를 본인 인증하는 제품이 등장했지만 프린터에선 캐논이 처음이다.
캐논은 향후 출시할 프린터 신제품 군에도 이 기술을 적용해 △특정 프린터 고장시 다른 프린터가 자동으로 인쇄를 대행해주는 기능 △IC카드로 사용자를 인식해 개인별 사용 이력을 조회하는 서비스 등도 제공할 방침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