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http://www.haansoft.com, 이하 한컴)는 2일 빌링솔루션 전문 업체인 다날(대표 박성찬)과 ‘유비쿼터스문서서비스(UDS)’ 공동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한컴 UDS는 한컴오피스에서 작성한 문서를 별도 작업 없이 휴대폰으로 전송, 확인할 수 있는 기술로 오는 9월부터 시범 서비스가 시작된다.
이번 제휴를 통해 다날은 UDS에서 빌링(휴대폰 결제)을 담당하며, 콘텐츠에 대한 공동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두 회사는 이를 시작으로 가전제품, 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텔레매틱스, 게임기기 등 액정이 장착된 모든 단말기로 UDS를 확대할 방침이다.
백종진 한컴 사장은 “제휴를 통해 한컴의 문서 처리 기술이 기존 PC 환경 외에 휴대폰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사진: 백종진 한글과컴퓨터 사장(오른쪽)과 박성찬 다날 대표가 ‘유비쿼터스문서서비스(UDS)’ 공동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악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