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이동전화의 간단한 조회나 변경처리는 휴대폰 무선인터넷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휴대폰 무선인터넷에 접속, △사용요금 조회 △요금제 변경 △부가서비스 변경 등을 할 수 있는 ⓜ고객센터 서비스를 내놓았다. 고객센터에서 처리하는 전체 상담건수 중 40% 이상이 요금이나 부가서비스 관련 업무이기 때문에 이 서비스로 고객센터의 고객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SK텔레콤 개인 가입자들은 아무나 ‘**321+통화 버튼’을 누른 뒤 무선인터넷으로 ⓜ고객센터를 내려받아 이동전화에 저장한 뒤 24시간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통화료나 정보이용료도 부과되지 않는다.
회사 측은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마다 가입시 명의자의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도록 구성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고객센터 외에도 ⓜ청구서 서비스를 출시해 제공하면서 고객 서비스의 소요시간 절약과 종이 자원 절약 등을 실천하고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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