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게임업체 액토즈소프트가 2일 서수길(38) SK C&C 상무를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
지난 2002년 이후 1년 6개월여간 대표이사로 맡아온 최웅 현 사장은 일신 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서수길 신임 사장 내정자는 내달 14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추인을 받아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서 사장 내정자는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이텍스타일의 대표를 거쳐 SK C&C 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액토즈소프트의 모회사인 중국 샨다네트워크의 천텐차오 회장은 “최웅 사장 체제에서 이뤄졌던 안정된 조직구조 및 개발역량 강화, 해외진출 확대 등의 노고에 감사하며 서수길 사장 내정자 역시 액토즈소프트를 세계 속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CEO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