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NIDA·원장 송관호)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기존 ‘윙크(WINC)’ 가입자들 대상으로 새로운 모바일 인터넷주소 접속체계인 ‘윙크 익스프레스’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윙크’ 가입자를 보호하기 위한 이번 등록의 신청 자격은 오는 11일까지 ‘윙크’에 가입한 사람이며 내달 22일까지 해당번호 소유권을 유지해야 한다고 인터넷진흥원 측은 설명했다.
인터넷진흥원은 이번 조치로 현재 ‘윙크’ 환경에서 ‘숫자#숫자’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콘텐츠제공업체(CP)들은 앞으로 ‘숫자’로만 구성된 ‘윙크익스프레스’ 서비스를 활용,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15일부터 실시한 국가기관 예약등록에서는 문화관광부(628)와 관세청(82) 등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오는 12일부터는 해당번호에 대한 국가기관의 우선 등록권이 상실된다. 자세한 내용은 윙크 홈페이지(http://www.win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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