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장비 전문업체 삼아GVC(대표 인기환)는 6개 지방 MBC와 송출서버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삼아GVC는 강릉, 목포, 삼척, 여수, 원주, 춘천의 6개 MBC 방송국에 톰슨그라스밸리의 프로파일 서버를 공급 및 구축한다. 현재 목포와 춘천의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강릉과 삼척은 제품 납품을 마쳤고, 다음주까지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각 방송사는 프로파일 서버를 1차로 광고 자동송출에 이용하고, 향후 뉴스룸 시스템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톰슨그라스밸리의 서버 시스템은 미러링 기능이 뛰어나 안정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이번 시스템 역시 미러링을 위해 듀얼 시스템으로 구축한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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