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액션 어드벤처 게임 ‘요구르팅’이 본격적인 일본 시장 점령에 나선다.
온라인게임 ‘요구르팅’의 공동개발사인 네오위즈(대표 나성균)와 엔틱스소프트(대표 박진환)는 지난달 28일 일본 배급사인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대표 모리시타 카즈키)와 함께 한 전문 고등학교에서 ‘요구르팅 프레스 컨퍼런스’를 갖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요구르팅’은 일본 수출 이전부터 콘솔게임방식의 에피소드 시스템, 아기자기한 애니메이션 그래픽 등 일본인들에게 익숙한 특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프레스 콘퍼런스를 통해 일본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현지 게임전문지인 등에서는 ‘요구르팅’을 빅뉴스로 다루고 재미있는 게임성을 집중적으로 기사화하는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나성균 사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현지 언론과 유저들의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요구르팅’에 대한 높은 기대만큼 일본에서 한류열풍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요구르팅’은 지난해 11월 국내 온라인게임의 일본 수출 역사상 최고 수출액 신기록 거둔 바 있으며 오는 9월 1일 일본에서 1차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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