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를 비롯한 8개 원자력 관련 기관은 2일 제30회 원자력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원자력 시설을 테러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방사능 테러 대응조직의 출동태세를 일제히 점검한다.
이날 과기부 방사능중앙통제상황실과 원자력 발전소 주재관실, 한국수력원자력, 원자력안전기술원을 연결한 영상회의에서는 ‘원자력 시설의 대테러 경계강화현황’에 관한 발표와 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루닛 “AI 활용하면 응급환자 분류 시간 77% 감소”
-
2
KAIST, '호버 바이크' 핵심 기술 개발…접근 어려운 지역 구조 등 활용 기대
-
3
새해 대형병원 차세대 사업 막 올라…수주전 후끈
-
4
성남산업진흥원, 산업안전·준법경영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5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현장 점검
-
6
전국 나노인프라 공정서비스 역량고도화 역점…기업 '기술경쟁력' 확보 돕기 위해 달린다
-
7
[IITP 리뷰 원] 혁신적인 기술이 바꿀 미래 세상 '양자컴퓨팅'
-
8
웹케시글로벌·비에스지원, 베트남 DX시장 협력...현지 기업 데이터 통합 솔루션 제공
-
9
코어라인소프트, 올해 '에이뷰' 활용 연구 출판물 296건
-
10
엠씨넥스, CES서 차세대 모바일과 차량용 혁신 기술 공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