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츠(대표 위성복, 구 닉소텔레콤)는 디지털 멀티미디어기기 제조사인 오라컴을 조만간 인수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노츠는 이번 주 중 이사회를 거쳐 오라컴 인수를 위한 정식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오라컴은 지난 2001년 6월 설립 이후 무선통신기기, 반도체 모듈, MP3플레이어, PMP 등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LG전자의 CDMA 모바일폰 협력사일 뿐 아니라 하이닉스와 메모리 모듈에 관련한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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