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KTF 이동전화 가입자들도 위성DMB서비스를 받게 된다. KTF와 티유미디어는 위성DMB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본계약을 29일 체결하고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기존 KTF가입자들은 단말기 기종 변경과 부가서비스 추가 가입 형태로 위성DMB를 볼 수 있게 된다. 표현명 KTF 부사장과 임규관 티유미디어 부사장이 본계약 체결식에서 서명후 악수를 하고 있다.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5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오징어 게임2′,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1위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