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보통신연구기구는 광통신에 사용하는 고성능 반도체 레이저를 기존의 약 1000분의 1 가격으로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빛이 기판에서 수직 방향으로 나오는 ‘면발광 레이저’로 기판으로 저가의 갈륨비소를 채용했다. 가정 및 사무실과 통신기지국 간을 연결하는 광통신망용 광원으로서 4∼5년 후 실용화 예정이다.
지금까지 파장 1.55㎛의 빛을 내는 면발광 레이저 개발 사례는 있었지만 기판으로 갈륨비소를 채용한 것은 처음이다.
명승욱기자 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