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DRM 원(ONE)’을 론칭했는데.
▲그동안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5년간 준비해 왔다. 그 결실이 이번 현장에서 공개한 글로벌 브랜드 ‘DRM 원’이다. DRM 원은 5개 솔루션으로 구성됐다.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초기에는 무료로 누구나 DRM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미국 내 주요 프로그램 다운로드 사이트를 통해 배포를 시작하고 1년 후 프리미엄 서비스로 유료화를 진행할 생각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엔터프라이즈 DRM 분야에서 파수닷컴의 입지가 상당하다는 것을 느꼈다. 북미 시장 공략에 자신있는지.
▲DRM 분야는 다른 정보보호 분야와 달리 이렇다 할 선도 기업이 없다. DRM의 종주국인 미국보다 파수닷컴 제품은 2년 정도 앞서 있다. 특히 미국 내 경쟁 회사들이 실질적인 구축 사례를 보여 주지 못하고 있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파수닷컴이 150여개 한국 내외 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한 사례는 차별적인 장점이다. 삼성과 포스코 등 국내 기업의 까다로운 조건을 모두 수용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개척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
뉴욕(미국)=김인순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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