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중소기업 간 최대 교류행사인 ‘APEC 중소기업 비즈니스 포럼’이 내달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동안 대구 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열린다.
‘혁신경제에서의 중소기업 창출과 성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APEC 21개 회원국 중소기업인과 해외 유력바이어 50개사를 비롯, 관련 공무원, 전문가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수출상담회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미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 소속의 이안 맥밀란(Ian C. MacMillan) 교수가 ‘중소기업의 경영전략 모색’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하고,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참석해 주제발표를 한다.
또 중소기업의 혁신마인드 제고를 위한 △글로벌 기업의 혁신전략 설명회와 △비즈니스 수출상담회, △투자유치 설명회도 잇따라 열린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회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집중 홍보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중앙회는 현재 포럼참가기업을 접수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외국인 250달러, 내국인 10만 원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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