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앱, 상반기 매출 220억…전년대비 40% 고성장

 네트워크어플라이언스코리아(지사장 홍정화 http://www-kr.netapp.com, 이하 넷앱)는 최근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의 고성장한 220여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넷앱은 올 상반기동안 △방송통신(KBS, 데이콤) △의료(삼성서울병원, 건국대학병원, 원자력병원) △인터넷(옥션, Gmarket, 우리 홈쇼핑 등 쇼핑몰, 한빛소프트, 윈디소프트, 넥슨, 넷마블) △대학(포항 공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전하며 총 50여개의 신규 고객사를 확보했다.

 특히 넷앱은 KBS의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 미디어 아카이빙을 위한 네트워크부착형스토리지(NAS)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넷앱은 최근 대기업들이 하이엔드 스토리지보다 유지 보수 및 운영 비용이 낮은 중형급(미드레인지) 스토리지를 선호함에 따라 모듈형 스토리지를 통해 대기업 시장을 적극 공략,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데이터 보호 마케팅 캠페인을 벌여 테이프 백업시장을 디스크 기반으로 윈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홍정화 사장은 “2005년 상반기에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둬 넷앱의 국내 스토리지 시장 본격 공략을 위한 발판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며 “하반기에는 통합 스토리지 솔루션 선두업체로서 마케팅 및 기술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이를 위해 각 산업별 우수 채널 협력사 및 글로벌 파트너와의 공동 마케팅을 강화해 시장점유율을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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