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엘피다메모리와 대만의 파워칩세미컨덕터가 D램 성능 테스트를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6일 보도했다.
합작회사는 엘피다 공장이 위치한 히로시마현에 본사를 두게 될 전망이다. 미국의 반도체 메모리 모듈 제조업체 킹스턴테크놀러지도 이번 합작회사 지분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며 일본의 D램 테스트 장비업체인 어드밴테스트는 20% 내외의 지분을 출자해 기술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엘피다는 이번 공동 반도체 테스트 공장 설립을 통해 투자 부담을 줄이는 한편 세계 최대 D램업체인 삼성전자와도 대등한 경쟁을 벌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7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