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됐다. 하지만 너도나도 떠나는 휴가길이 막히기 시작하면 짜증만 더 커진다. 이럴땐 모바일 네트워크 게임으로 지루함과 짜증을 한방에 날려 버리자.
싱글형 모바일 게임이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반면 네트워크 게임은 상대방과 실시간으로 맞대결을 펼칠 수 있어 긴장과 짜릿함이 더 클 수 밖에 없다. 특히 최근에는 스테디 콘텐츠인 ‘맞고’뿐 아니라 스포츠, RPG게임도 등장해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다.
레몬(대표 윤효성)이 서비스하는 ‘新레몬맞고’는 맞고 게임의 대표 주자로 손색이 없다. 온라인 맛고와 겨뤄도 될 정도의 뛰어난 그래픽과 60여 가지의 게임 효과음 등을 첨가해 진짜 맞고를 치는 듯한 짜릿함을 안겨준다. 특히 맞고 대결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 번에 큰 점수를 낼 수 있는 장치가 곳곳에 배치된 것이 큰 특징이다.
우선 매 판을 시작할 때마다 주어지는 미션을 성공하면 4배에서 최대 10배까지 해당 판의 점수를 늘릴 수 있다. 승리했을 경우에 해당 판의 판돈을 포기하고 다음 판돈을 2배로 올릴 수 있는 ‘밀기 옵션’도 있다.
‘레몬 월정액제’에 가입하면 新’레몬맞고’ 외에 新’레몬고스톱’과 新’레몬세븐포커’등 3개 게임과 운세 정보서비스인 ‘운수대통’등 총 4개 콘텐츠를 정보료 걱정 없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다운로드 경로는 ‘SKT > **336 + 통화버튼’을 누르면 접속이 가능하다.
엔텔리젼트(대표 권준모)의 ‘삼국지무한대전2’는 게임 매니아들을 위한 본격 모바일 RPG다. 개발기간 18개월에 제작비 10억원을 들인 대작으로 2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전작의 명성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삼국지무한대전’보다 다양한 퀘스트, 아이템, 필살기 등을 추가시켜 재미를 더했으며 4대 4 길드전까지 최대 8명이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무선 네트워크’부분을 강화했다. ‘삼국지무한대전2’의 다운로드 정보이용료는 3000원이며 이외에 장수전투, 저잣거리 등 모든 대전 기능을 즐기려면 월정액 요금제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다운로드 경로는 ‘SKT, KTF > **072 + 통화 버튼’을 누르면 된다.
컴투스(대표 박지영)가 출시한 실시간 야구 대전 게임 ‘2006홈런왕’은 프로야구 시즌과 맞물려 스포츠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제격인 게임이다. 복잡한 규칙과 게임 조작법을 익혀야 하는 기존 야구 게임과 달리 투수가 던지는 공을 때려 펜스를 넘기는 간편한 홈런 레이스 방식을 채택했다.
특히 ‘컴투스 프로야구’의 홈런더비 모드를 특화시켜 네트워크 대전을 더욱 강화시켰다. 게임 성적에 따라 ‘배트 부러뜨린’, ‘좀 놀아본 야구선수’ 등 자신만의 타이틀을 획득할 수도 있다. 이 밖에 아이템 샵을 통해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등 캐주얼 요소를 더했다. 정보이용료는 2000원. 다운로드경로는 ‘**777 + 통화 -> SMS수신 + 통화 -> 2006홈런왕’이다.
<안희찬기자 안희찬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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