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발생기 전문업체 컴픽스(대표 김광수 http://www.compix.co.kr)는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16회 아시아 육상경기 선수권대회의 컴퓨터그래픽스(CG) 개발 및 운용업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컴픽스는 오는 8월까지 대회 주경기장인 인천 문학경기장 CG시스템 구축 및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운영자 교육을 마칠 예정이다. 컴픽스가 구축할 CG운용시스템은 대회 개·폐회식 진행상황, 각종 경기상황 및 결과를 경기장 내 전광판과 실시간 방송을 통해 송출하는 시스템이다. 컴픽스는 또 이번 대회에 자사의 HDTV용 CG장비를 비롯해 3D 변환 효과 관련 장비와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컴픽스는 지난 88 서울올림픽, 2002 부산아시안게임, 2003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등의 CG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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