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정보기술(대표 강병태 http://www.virmuda.com)은 프랑스 바젤II 전문기업인 페르마(FERMAT)와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해 리스크관리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버뮤다정보기술 측은 “유럽에서 개발돼 12개국 50여개 금융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페르마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며 “SAP와 SAS가 양분하고 있는 국내 바젤II 시장을 재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욱 마케팅부장은 “하반기에만 4∼5개 은행을 공략해 40∼5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이 현재 목표”라며 “바젤II 뿐만 아니라 향후 솔벤시II 규제 준수를 위한 솔루션도 착실하게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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