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이 국내 전자상거래 업체로는 처음으로 분기 매출 4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대를 넘어섰다.
옥션(대표 박주만)은 올 2분기 매출액 402억원, 영업이익 120억원, 경상이익 162억원, 순이익 117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지난 1분기 대비 매출액 11%, 영업이익 10%, 경상이익 34%, 순이익 34% 각각 증가한 것이다. 지난 2001년 3분기 이후 매분기 매출액이 전 분기를 앞서는 분기매출액 경신 기록을 이어갔다.
박주만 옥션 사장은 “15분기 이상의 기존 기록을 경신했다”며 “실적 강세를 바탕으로 신유통 시장에서 선두기업으로 부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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