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동통신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졌다.
다우존스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통신정책당국(아나텔: Anatel)은 상반기 이동통신 가입자가 1000만이 증가해 총 7550만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40%나 증가했다.휴대폰 판매량도 급증해 상반기에만 1770만대가 팔렸다.
경기 호조로 신규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데다 낡은 네트워크인 TDMA를 쓰는 가입자가 GSM 또는 CDMA로 전환한 수요가 활발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말 2340만이었던 TDMA 가입자는 6개월만에 2030만으로 감소했다. GSM 가입자는 전체의 43.8%인 3300만을 차지해 시장 활성화를 주도했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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