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휴맥스
휴맥스(대표 변대규 http://www.humaxdigital.com)는 개인영상녹화기(PVR) 기능을 갖춘 복합형 셋톱박스를 해외시장에 출시, 호평을 받고 있다.
디지털 지상파 수신기능과 80GB 하드디스크를 내장해 20시간 연속 녹화가 가능한 ‘PVR8000T’ 모델을 지난 2003년부터 영국 등 유럽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이 제품은 영국 소비자 구매정보 전문잡지인 ‘위치(Which)’에서 베스트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휴맥스는 지난해 말부터 기능을 강화해 위성방송 수신기능과 착탈이 가능한 80GB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PVR-9100’을 양산, 유럽과 중동지역으로 판매하고 있다. 한 방송을 시청하면서 다른 방송을 동시에 녹화할 수 있는 2튜너 기능을 갖고 있다.
휴맥스의 가장 큰 강점은 유럽을 중심으로 오퍼레이터 시장에서 성공적인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 지난해 6월 독일 최대 위성 유료방송사업자인 프리미에르와 셋톱박스 복합형 PVR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1월부터 본격 공급하고 있다. 올 상반기부터 세계 최초로 푸시(Push) VOD기능이 구현되는 160GB 셋톱박스 복합형 PVR 제품(iPDR-9800)도 공급하고 있다. 연내에 일본시장에 PVR 기능이 내장된 복합형 케이블 셋톱박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영국시장에 업그레이드된 PVR 기능 내장 복합형 지상파 셋톱박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 3월에는 디지털지상파 튜너와 PVR 기능(40GB)이 내장된 32인치 디지털LCDTV를 자체 브랜드로 유럽 등 유통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