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 21일부터 22일까지 천안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에서 본부 및 직할관서, 체신청 간부를 포함한 1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6시그마 완료과제 발표회를 갖는다.
이날 발표회에는 지난 5개월 동안 수행한 △우편물 운송업무 개선 △우체국택배 당일 픽업률 향상 △금융자동화기기 장애 최소화 등 비용절감이나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펼친 52개의 완료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본은 이 과정에서 약 100억원의 재무성과를 거뒀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작년 상반기 완료 과제의 재무성과 평가결과 우수자에 대해 성과포상금을 지급하며, 우정사업의 핵심 프로세스별 수준 분석과 개선과제 공유를 위한 진단 보고, LG화학 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황중연 본부장은 “‘u포스트 339 전략’의 핵심은 6시그마 경영혁신 활동”이라면서 “고객서비스와 프로세스 혁신을 위해 올해 100여명의 6시그마 전문가(벨트요원)를 양성하고 100개 이상의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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