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는 아카이빙 전용 스토리지인 ‘EMC 센테라’를 위한 관리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출시하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EMC 센테라 CAS 소프트웨어는 가상 풀링(virtual pooling) 기능과 원격복제기능을 향상, 중앙 아카이브 기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상 풀링 기능은 센테라 내에 스토리지 풀을 생성하기 때문에 부서별 혹은 애플리케이션별로 스토리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원본 그대로 저장된 콘텐츠를 손쉽게 조회하거나 가상 스토리지별로 얼마나 활용되는지 순위에 대한 정보 제공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김경진 사장은 “센테라는 EMC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제품이자, 원본을 그대로 저장하고 보관하는 기능을 갖춘 유일한 아카이빙 스토리지”라며 “새로운 센테라 소프트웨어 출시는 EMC 센테라를 통합 아카이빙 플랫폼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수용하고 고객의 ILM 실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EMC는 지난 3월 전자거래기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등 시장 분위기가 무르고 익고 있어 올해 EMC 센테라 제품군의 성장 목표를 전년대비 200% 이상 늘려 잡고 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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