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조영주)는 소·돼지의 등급판정 결과와 도매시장의 경매시황을 휴대폰으로 제공하는 ‘축산물 등급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축산업자와 유통업자가 경매시황 실시간 조회, 등급판정 결과, 가격정보 및 축산물 등급판정 확인서를 문자메시지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KTF는 축산물등급판정소(소장 김경남)·서비스운영업체 바리오(대표 장혜경)와 공동으로 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하려면 무선인터넷 멀티팩에 접속, 등급콜 프로그램을 내려 받으면 되고 데이터통화료 외 월 30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된다.
신청은 축산물등급판정소(http://www.kormeat.c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고객센터 팩스(02-6234-7840)로 보내면 된다. KTF는 이밖에도 낙농업 종사자 대상의 ‘그린폰 서비스’와 소비자 대상의 ‘쇠고기 이력조회 서비스’ 등 1차산업 관련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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