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일 대구시에 63인치 대형 PDP TV를 기증했다. 대구시는 기증받은 대형 TV를 시청사 내 1층 로비에 설치해 시정의 주요시책은 물론 직원 정례조회 및 주요강의 내용, 시의회 시정 질의 및 답변 실시간 방송 등 시정 홍보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장창덕 삼성전자 부사장(왼쪽)과 조해녕 대구시장이 기증식을 한 뒤 악수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콘텐츠칼럼]게임 생태계의 겨우살이
-
2
[ET단상] 자동차산업의 SDV 전환과 경쟁력을 위한 지향점
-
3
[ESG칼럼] ESG경영, 변화를 멈출 수 없는 이유
-
4
[ET톡]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희망고문
-
5
[ET시론]정보화 우량 국가가 디지털 지체 국가, AI 장애 국가가 되고 있다
-
6
[人사이트]박세훈 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장 “국산 고성능 의족, 국내외 보급 확대”
-
7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29〉프로스펙스, 우리의 레이스는 끝나지 않았다
-
8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AX의 시대와 새로운 디지털문서&플랫폼 시대의 융합
-
9
[기고] '티핑포인트'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경제
-
10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21〉혁신의 기술 시대를 여는 서막(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