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줄기세포 연구 전문가들이 전남대에 모여 대규모 심포지엄을 갖는다.
전남대 동물의학연구소와 임상백신연구개발사업단, 의생명과학사업단은 공동으로 22일 오전 전남대 국제회의동 용봉홀에서 ‘최근 줄기세포 연구동향’을 주제로 히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줄기세포 연구의 원조인 서울대 문신용 교수를 비롯해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주도하는 국내 연구원 19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줄기세포의 최근 동향과 배아줄기세포 배양 및 분화·기능조절 문제, 성체 줄기세포 등에 대한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규모 줄기세포 심포지엄이 국내 대학 차원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남대는 이번 행사에서 배아줄기세포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과 연구소 및 사업단의 연구 개발 과정을 널리 소개할 예정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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