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자인 티유미디어(대표 서영길)는 7∼8월 하계 휴가철을 특별 기간으로 정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휴양지를 중심으로 중계기(갭필러)를 운용하는 ‘휴가지 음영지역 해소를 위한 특별 비상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유미디어는 올해 투자 예정지역 중 관광지, 휴양지는 투자를 앞당겨 조기에 60여 중계기를 설치, 휴대이동방송인 위성DMB를 휴가지에서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산정호수, 지리산 중산리·대원사·백무동계곡, 변산·삼척·경포대해수욕장, 오대산국립공원, 정동진 등 사계절 휴양지는 영구 운용하고 하계 휴가철에 일시적으로 붐비는 지역일 경우 여름철에만 한시적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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