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정보화경영원(원장 양해진)은 ‘중소기업 정보화 아웃소싱 시범 사업’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정보화경영원이 개발한 ‘정보화 아웃소싱 프레임워크’를 현장 적용하는 것으로, 시범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은 추진 비용의 60%(최고 1800만원)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내달 5일까지 중소기업정보화경영원 홈페이지(http://www.kimi.or.kr)에서 이뤄지며, 8월 중 6개 내외의 중소기업과 2∼3개의 정보화 전문기관을 선정한다. 문의(02)3787-0546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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