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리젼트(대표 권준모 http://www.entelligent.co.kr)는 ‘삼국지 무한대전2’로 하반기 대작경쟁을 선도하고 있다. 이달 초 선보인 ‘무한대전2’는 사상 최초로 개발비 10억원을 돌파했다. 누적 다운로드 200만건을 기록한 전작 ‘삼국지 무한대전’의 인기를 넘어서겠다는 엔텔리젼트의 야심작이다.
엔텔리젼트는 싱글과 네트워크 플레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었던 전작의 시스템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본격적인 모바일 MMORPG 시스템을 선보였다. ‘무한대전’의 상징이던 일기토 대전이 1 대 1 대결부터 최대 4 대 4 길드전까지 확장됐다. ‘결전! 일기토’ 메뉴를 통해 최대 8명까지 무선 네트워크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된 것. 일반 공격과 기술 공격에 따라 일반 수비와 기술 수비를 펼쳐야 하는 등 더욱 효과적인 심리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또 공격력 2배 상승, HP 회복 등 다양한 보조 아이템으로 여러 가지 전술을 쓸 수 있다.
‘장수전투’라는 새로운 메뉴에서는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장수급으로 설정된 인공지능 적을 섬멸하는 퀘스트를 함께 수행하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싱글 플레이 역시 다양한 퀘스트와 수많은 아이템, 박진감 넘치는 필살기 등을 통해 무한의 재미를 제공한다. 전작처럼 촉의 관우와 조운, 위의 하후돈과 전위, 오의 주유와 육손 등 총 6명의 캐릭터가 출연한다. 한번의 다운로드로 6명의 캐릭터를 모두 플레이할 수 있으며 10종류의 특수기술 중 5가지 기술을 습득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게 된다.
전작이 황건적을 토벌하는 내용이라면 ‘무한대전2’는 삼국지 소설에 따라 동탁을 타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시나리오에 따라 15종류 이상의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한다.
‘무한대전2’의 또 다른 특징은 인터페이스 변화다. 전작이 양손을 이용한 플레이로 아케이드성을 강화했다면 이번엔 한손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자동 타깃 기능으로 적을 포착하는 직관적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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