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에서도 MBN을 시청할 수 있게 된다.
김종훈 MBN 전무와 위성DMB 사업자인 티유미디어 서영길 사장은 최근 위성DMB 방송을 위한 조인식을 갖고 18일부터 방송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위성 DMB 콘텐츠는 비디오 채널 8개, 오디오 채널 25개로 늘어나 시청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
MBN은 오전 4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12시간 방송하며 매시간 뉴스와 시사프로그램은 물론 재테크와 건강, 창업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게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부터는 별도 편성에 들어갈 예정이다. 매시간 뉴스 방송은 물론 전용 콘텐츠를 별도로 편성해 젊은 시청자들에게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MBN은 재테크 및 시사 정보 프로그램을 위성DMB에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다시 제작하고, 점차 위성DMB만의 독자적인 콘텐츠를 개발해 차별화를 이뤄간다는 방침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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