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스카이라이프를 통해 방영을 시작하는 소니픽처스 텔레비전 인터내셔널의 액션 어드벤처 전문 채널인 AXN은 13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한국 진출 기념 행사를 열었다. 토드 밀러 선임 부사장은 이 날 산악자전거를 타고 캣우먼들과 행사장에 등장하는 이색 발표회를 열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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