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부 로드맵 과제중 하나인 ‘수출입물류 종합정보서비스(2차)’ 구축사업의 사업제안서가 이르면 내주중 공개된다.
해양수산부·관세청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항만·통관 등 수출입물류 관련 기관별 정보공동 활용과 상호연계를 통해 일괄처리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비는 56억4500만원의 장비구입비와 40억9000만원의 개발용역비를 포함해 총 97억3500만원이며 사업기간은 내년 6월까지 10개월간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관제정보·선용품 적재 등 항만물류정보의 공동활용를 비롯해 △요건확인기관 연계 통관단일창구 구현 △환승객·수화물 처리 업무지원 시스템 구축 △검역관리시스템 고도화 등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통관소요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환적화물 정보도 기관간 공동활용할 수 있게 돼 연간 900억원 이상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SW 많이 본 뉴스
-
1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2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3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4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7
[이슈플러스] AGI 향해 질주하는 AI…속도조절론 속 한국 해법은 '안전한 가속'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서울 시내버스 16일 멈춘다…시민 10명 중 8명 파업 반대
-
10
삼성SDS, 美 뉴스위크 선정 '가장 신뢰 SW 기업' 1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