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부 로드맵 과제중 하나인 ‘수출입물류 종합정보서비스(2차)’ 구축사업의 사업제안서가 이르면 내주중 공개된다.
해양수산부·관세청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항만·통관 등 수출입물류 관련 기관별 정보공동 활용과 상호연계를 통해 일괄처리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비는 56억4500만원의 장비구입비와 40억9000만원의 개발용역비를 포함해 총 97억3500만원이며 사업기간은 내년 6월까지 10개월간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관제정보·선용품 적재 등 항만물류정보의 공동활용를 비롯해 △요건확인기관 연계 통관단일창구 구현 △환승객·수화물 처리 업무지원 시스템 구축 △검역관리시스템 고도화 등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통관소요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환적화물 정보도 기관간 공동활용할 수 있게 돼 연간 900억원 이상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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