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휴대폰이 미국에서 무더운 여름을 이길 수 있는 `여름 필수품`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미국의 유명한 대중잡지인 피플지가 자사 200만화소 슬라이드폰(모델명 SPH-A800)을 여름을 식혀주는 제품(Summer Cool)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피플지는 최근호에서 삼성 휴대폰과 MP3플레이어, 비치라디오(Beach Radio), 밀집모자(Straw Cowboy Hat), 가죽샌들(Leather Sandals) 등 대표적 여름필수품도 함께 소개했다.
특히 피플지는 "삼성전자가 스프린트를 통해 판매하는 카메라폰 A800이 200화소 카메라에 디지털 줌과 비디오촬영 기능을 갖춘 제품"이라고 언급했다.
이번에 선정된 삼성전자 200만화소 슬라이드폰은 미국 최초의 200만 화소 카메라폰으로, 지난 6월 미국 유력 IT전문 월간지인 랩톱(Laptop)에 의해 `편집자가 뽑은 이달의 최고의 제품(EDITOR`S CHOICE)`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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