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7년부터 닷넷 도메인 등록 요금이 오를 전망이다.
국제인터넷주소등록기구(ICANN)는 지난달 닷넷 도메인용 마스터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고 있는 베리사인과 계약을 갱신하면서 닷넷 도메인 등록 요금의 가격 제한을 폐지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C넷이 보도했다.
ICANN은 닷넷 도메인 요금을 4.25달러에서 최대 6달러까지 부과해왔으나 베리사인과의 6년간 재계약으로 종전의 요금 한도는 내년 12월 31일까지만 유지하기로 했다.
베리사인은 가격 제한이 폐지되는 2007년 이후에는 도메인 등록 비용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베리사인은 닷넷 등록 비용을 인상할 경우에는 6개월 전에 공지하기로 했다고 C넷은 전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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