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8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전기정 상명대 교수를 초청, ‘간부직원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유지창 총재를 비롯한 임원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에서 유지창 총재는 “최고의 성과를 올리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영업기회와 수익원을 찾아나서야 할 시점”이라며 신규 사업 진출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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