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이 주관하고 있는 ‘광개토 컨소시엄’이 국내 광대역통합망(BcN) 사업자 가운데 처음으로 시범서비스에 돌입했다. 7일 오후 서울 은평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개토 BcN 시범서비스 개통식’에 참석한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과 정홍식 데이콤 사장이 영상전화서비스를 이용, 은평구민 시범서비스 이용자와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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