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벤처기업과 창업보육센터(BI) 입주기업의 제품만을 취급하는 온라인 대리점 시스템이 개발됐다.
계명대학교 벤처창업보육사업단(단장 김영문)은 국내 벤처기업 및 BI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국내 최초로 ‘벤처·BI기업 제품 온라인 판매 대리점 시스템(벤처몰 http://www.venturemall.co.kr)’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단은 오는 11일부터 온라인 판매 대리점 시스템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벤처 BI 기업 및 판매 대리점을 운영할 운영자(Agency)를 모집한다.
사업단이 개발한 벤처·BI기업제품 온라인 판매대리점 시스템은 기존 B2C 쇼핑몰에 온라인 판매 대리점(Agency)을 추가한 ‘B2A2C’ 개념이다.
김영문단장은 “기존 B2C의 경우 단일 쇼핑몰로 소비자 유인은 물론, 홍보에 취약했지만 이 시스템은 대리점의 수만큼 쇼핑몰이 개설되기 때문에 상품 판매가 그만큼 높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판매 대리점 운영자는 상품등록과 관리, 주문현황, 주문처리 등을 실시간 확인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감사 및 홍보 메일을 보낼 수 있는 메일링 서비스도 제공된다.
상품공급을 위한 입점이나 쇼핑몰 운영을 위한 운영자 신청은 무료이며, 특히 쇼핑몰 운영자의 경우 우선 장애인이나 모자가정 등 소외계층에 우선권을 줄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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