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등 경제부처와 한국은행, 분야별 전문기관, 민간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재정전망협의회가 구성돼 중장기 거시경제와 재정전망 업무를 맡게 된다.
기획처는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시 필요한 중장기 거시경제·경제전망을 하기 위해 국내 주요기관의 거시경제·재정전망 전문가들로 협의회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협의회는 기획처 재정전략실장을 위원장으로 재경부와 기획처, 산업자원부, 노동부, 한국은행, 한국개발연구원(KDI), 조세연구원, 대외경제연구원(KIEP), 금융연구원 등이 참여하며 삼성경제연구소 등 민간연구소도 함께하게 된다.
협의회는 5년간 성장률과 물가, 재정수지, 국가채무 등에 대한 전망을 협의하고 거시 경제변수의 변화에 따른 재정의 민감도 분석과 장기적인 재정의 지속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검토할 예정이다.
기획처는 이달 중순께 하반기 경제상황 점검 및 재정의 역할에 대해 1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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