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http://www.sony.co.kr)가 7월 한 달간 최고 100만원까지 TV 가격을 인하, 판매하는 ‘쿨 프라이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소니 PDP TV인 ‘플라즈마 베가’와 프로젝션 TV ‘그랜드 베가’ 전품목에 걸쳐 최고 100만원까지 할인된다. 특히 ‘그랜드 베가’는 200만원대에도 구입할 수 있어 이제까지 행사중에서 가장 저렴하다.‘플라즈마 베가’중 ‘KE-MX42K1’은 정가 510만원이지만 셋톱박스와 전용 스탠드를 포함해 399만원에, ‘KDE-W5010A10’은 885만원에서 789만원(전용 스탠드 포함)에 판매된다.
또 ‘그랜드 베가’로는 ‘KR-42WE610K’와 ‘KF-50WE610K’가 셋톱박스 포함해서 각각 269만원, 299만원이다.행사는 소니 온라인 쇼핑몰(www.sonystyle.co.kr), 소니 직영점 및 소니 공식 대리점에서 진행된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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