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 및 서비스업체인 웰게이트(대표 박기오)는 최근 대만 모바일 콘텐츠 사업자인 스팀하우스와 글로벌 퍼블리싱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십 계약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웰게이트와 스팀하우스는 양사가 보유한 콘텐츠와 해외 네트워크를 공유, 글로벌 퍼블리싱을 공동 전개하게 된다.
이번에 제휴를 체결한 스팀하우스는 APBW와 TW, 중화 등 대만의 주요 이동통신사를 비롯해 일본 및 중국, 홍콩, 싱가포르에 네트워크망을 가진 업체로 웰게이트의 기존망까지 합쳐 아시아 12개국을 대상으로 모바일 콘텐츠 퍼블리싱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상호 콘텐츠와 네트워크를 연계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비즈니스 영역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캐치콜 등으로 알려진 불완료호 정보제공 시스템(MCS) 등의 솔루션과 모바일 콘텐츠를 개발해온 웰게이트는 이번 제휴로 해외 비즈니스를 위한 기반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
박기오 웰게이트 사장은 “플래시 기반 배경화면, 블루투스 기반 모바일 게임 등 더욱 특화된 모바일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며 “MCS 등 기존 솔루션의 해외 수출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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