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7일 오후 2시 서울프레스센터에서 ‘2005년 제1회 음악산업포럼:음악산업 발전을 위한 음악산업계와 이동통신사간의 협력방안’을 개최한다.
이 포럼에서는 음악협회·음반제작사·기획사·온라인음악업체·유통사·학계·이동통신사·언론관계자 등 분야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이동통신사 음악서비스사업의 핵심쟁점인 △음악서비스 요율·가격 △디지털저작권관리(DRM) 표준화 및 개방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제1주제인 ‘이동통신사 음악서비스 적정 요율 및 가격’에서는 산업연구원 오정일 연구원이 분석과 대안을 내놓고 제2주제인 ‘이동통신사 서비스 DRM 표준화 및 개방’에서는 세종대학교 권오진 교수가 나서 표준화와 개방의 필요성을 발표한다.
이어 이통3사 음악사업 담당팀장과 음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련 문제에 대한 허심탄회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서병문 원장은 “어려움에 처한 음악시장이 활기를 되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음악산업계 내부에서 공감대가 형성된 후 이를 기반으로 음악산업계와 이통사 간에 전략적인 업무공조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효과적인 대안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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