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하반기 증시가 1000포인트에 안착하기 위한 요건으로 고유가와 내수회복을 꼽았다.
야후코리아(대표 이승일 http://kr.yahoo.com)가 지난 달 29일부터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0%가 고유가와 내수 경기 침체를 하반기 증시 1000포인트 안착을 위해 넘어야 할 최대 장벽이라고 응답했다.
6일 오전까지 총 2142명의 응답자 중 45%가 ‘고유가’라고 응답했으며 36%의 네티즌들은 ‘경기침체’를, 12%의 네티즌들은 ‘추측하기 힘든 외국인 매매’를 꼽았다. 또한 ‘북핵’이라고 답한 네티즌은 5%로 북핵 관련 사안은 다른 요인에 비해 증시에 영향을 덜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양창호 야후!금융팀장은 “하반기 증시 1000포인트 안정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은 전문가들의 의견과 거의 비슷하다”며 “중대한 고비마다 순매도로 일관하면서 이익을 추구해 왔던 외국인의 투자패턴에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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