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입 원서 접수 1위 기업인 소프트뱅크유웨이와 오프라인 모의고사 대표 기업 에듀토피아중앙교육이 합병해 출범한 유웨이중앙교육(대표 유영산·사진)이 e러닝 업계의 화제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유웨이중앙교육은 최근 수능 전문 유웨이에듀(http://www.uwayedu.com)서비스를 선보인데 이어 분야별 전문 학원 제휴 및 인수·합병 등을 통해 고교생부터 성인까지 전 교육 영역으로 발빠르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우선 수능 분야에서 서울 대치동 오성학원의 온라인 사업 부문을 인수하고 수능 사이트 성공의 관건인 안정적인 강사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 유사장은 “무엇보다 소프트뱅크유웨이와 에듀토피아중앙교육이 보유했던 학생 DB 및 문제은행은 강사들에게 매우 흡인력 있는 요소”라고 강조했다.
기업 인수 작업도 가속화하고 있다. 유 사장은 “출범후 인수한 오케이로직 논술학원 외에 치·의학 전문대학원진학교육센터인 서울메디컬센터 인수도 앞두고 있다”며 “공무원 사이트 관련 업체와도 제휴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이미 대학 편입 사이트 유니체인지(http://www.unichange.co.kr)와 치·의학 전문대학원 진학사이트 미트디트닷컴(http://www.meetdeet.com)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취업 사이트 인수를 통한 B2B 대학 취업 강좌 운영 등도 고려 중이다. 이를 통해 이 회사는 내년 6월까지 매출 350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이다.
유영산 사장은 “수능사이트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궁극적으로 취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15세부터 28세까지 학생 및 성인 대상의 교육사업을 다각도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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